속기역사관 전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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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허증 

 

 

2. 속기연혁

 

 

3. 회의록

 

국회, 서울특별시의회, 성동구의회 및 국어심의회 어문규범분과위원회 회의록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회의록은 회의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의사에 관한 발언을 속기 방법에 의하여 빠짐없이 기록하고 의사일정, 보고사항, 부의안건 등 회의에 관한 모든 사항을 기록한 문서로 보존이 요구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4. 속기키보드

 

미국 워드스톤 아일랜드라는 사람이 1906년경 개발한 스테노타이프 초창기 모델(QWERTY배열)부터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속기키보드 배열로 바뀐 신모델은 1911년경에 나옵니다. 미국의 스테노그래프는 현재 미국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등 다른 나라에도 많이 보급되어 있는 세계의 대표적인 속기기기입니다. 우리나라도 CAS속기가 나오기 전에 스테노그래프의 영어자판을 한글자판으로 변경하여 ‘헤크닥’이라는 상표로 판매되었습니다.

 

CAS기기 제작업체 (주)한국스테노에서 1994년 출시한 최초의 한국형 속기키보드인 워드픽쳐, 스테노픽쳐부터 최신 모델인 SMART CAS plus까지 전체 모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속기교육자료

 

특정한 점, 선, 원, 위치, 방향, 길이 등의 부호문자로 속기법에 의거 기록한 후 이를 번문하는 수필속기에는 여러 가지 법식이 있습니다. 일파식, 고려식, 동방식, 의회식 등의 수필속기 교재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컴퓨터속기 검인정교과서로 최초 승인한 '컴퓨터속기' 교재 총 6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속기' 교과서는 1994년 CAS기기 출시와 동시에 발행되었습니다.

 

2017년도에 개설된 최초의 속기 전문학사 학위과정인 부천대학교 스마트속기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 9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6. 외국속기

 

미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외국속기의 교재와 속기회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3년 벨기에 겐트에서 한중 속기대표 7인이 서명한 한중속기우호교류협회 창립 선언문도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속기계는 2009년 중국 베이징 인터스테노 총회에서 처음 교류한 이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YW-V professional, YW-V professional 한정판, YW-V PRO, YW-Ⅲ 등은 중국 속기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군으로 제조사인 야웨이속기회사는 ㈜한국스테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중국 속기의 창시자인 탕야웨이 선생은 2012년 12월 97세의 나이로 타계하였습니다. 한국속기 대표단은 2013년 1월 팔보산혁명열사묘에 위치한 묘소를 찾아 조문하였습니다.

 

 

7. 인터스테노

 

인터스테노(INTERSTENO)는 UNESCO에 가입된 민간단체로서 UN헌장정신에 따라 속기·타자 분야에 관계되는 경제·사회·문화·교육 등에 관한 연구보고를 행함과 동시에 전 세계 속기인의 결속과 정보 교환 및 친선도모와 속기인의 권익신장을 강구하는 국제기구입니다.

 

한국 속기계를 대표하고 있는 (사)대한속기협회는 1983년 7월 21일 인터스테노에 국가그룹으로 정식 가입했으며 총회와 중앙위원회 회의에만 참석해 오다가 2009년 중국 베이징 총회부터는 회의는 물론 세계속기경기대회와 전시회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속기사들은 세계속기경기 리얼타임부문 2011년 프랑스 파리 대회 은메달, 2015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은·동메달, 2017년 독일 베를린 대회 은메달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상자들은 모두 CAS속기사들입니다.

 

 

8. 미디어상영관

 

대한민국 최초의 속기키보드 개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며 국회, 법원, 검찰, 자막방송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속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 속기계와의 교류, 특히 한국 속기 대표단의 인터스테노 총회에서의 활동상과 각국 속기사들이 CAS기기에 대해 평가하는 동영상 등이 상영됩니다.

 

 

9. 자막방송

 

1999년 최초로 KBS, MBC, SBS가 자막방송을 시작한 이래(주관사 ㈜한국스테노) 2011년 7월 방송법 개정으로 인한 장애인방송(자막방송, 화면 해설방송, 수화방송)의 의무화와 2012년 12월 '장애인방송편성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 이후 대폭 확대되어 많은 TV채널에서 자막방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속기사가 방송을 보며 실시간으로 자막방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TV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 속기체험활동

 

CAS기기 최신 모델인 SMART CAS plus가 있어 CAS속기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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